BHC 스윗텐더를 맛보다상큼한 요거트 소스와 촉촉한 텐더의 만남 스윗텐더 17,000원 BHC는 닭이 실하고 촉촉해서 할머니가 계실 때 고모들이 오면 꼭 후라이드를 시켜먹었던 치킨 브랜드에요'_' 할머니 돌아가신 후로는 정말 오랜만에 시켜먹었어요. 그때 닭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 정말 튼실하고 푸짐하다는 기억이 남아있는데요. 물론, 닭도 촉촉하고 신선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본 BHC 치킨, 뼈 닭이 아니라 텐더이긴 하지만 여전히 푸짐하네여 : )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리빌딩 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원래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로 소스 하나가 제공되고, 치킨 무 대신 베이비 채소가 제공되었다고 하네요. 오호~ 헌데 바꼈구나~) 스윗텐더의 구성은 속안심으로 튀겨낸 텐더와 케이준후라이,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