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옥수수 알갱이 톡톡- 터지는 콘브레드! e홈베이커리의 콘브레드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옥수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 ) 본래 레시피와는 다르게 베이킹파우더가 부족해서 베이킹파우더 덜 넣게 되었는데 그래도 나름 잘 부풀었어요 : ) 콘브레드 중력분 200g 옥수수 가루 160g 설탕 70g 베이킹파우더 2t 소금 1t 버터 70g 우유 145g 계란 3개 바닐라향 1/2t 캔옥수수 80g 반죽에 바를 _ 계란물(계란노른자 1개 + 물 1T) 버터 조금 1T = 어른 밥숟가락(15g) 1t = 찻숟가락(5g) - 실온의 버터와 우유 준비하기 (최소 1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놓는다) - 캔옥수수는 체에 걸어 물기를 빼주고 가루류(옥수수가루, 중력분, 베이킹파우더, 설탕, 소금..

아몬드 슬라이스가 콕콕 - 박힌 매력적인 쿠키! 만들기 쉽고 고소한 아망디오 쇼콜라를 만들었어요 : ) 아망디오 쇼콜라 무염버터 80g 슈가파우더 60g 소금 한 꼬집 계란 노른자 1개 박력분 100g 아몬드 가루 30g 코코아 가루 15g 아몬드 슬라이스 50g - 상온의 버터, 계란 노른자 준비하기 -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전에 꺼내 두기) - 박력분, 아몬드가루, 코코아 가루는 3회 체에 쳐서 준비하기 - 아몬드 슬라이스는 150˚C에서 10분 정도 구워 준비하기 상온에서 부드러워진 버터를 풀어주고 슈가파우더를 넣고 거품기로 섞어주고 계란 노른자를 넣고 섞어준다. 체친 가루류를 넣고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섞다가 아직 날가루가 남아있을 때 아몬드 슬라이스를 넣고 섞는다. 날가루가 없으면 한 덩어리..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라는 휘낭시에 : ) 머핀 틀에 휘낭시에 처음 구워보고 그 맛에 반하게 되어 틀까지 구매하게 되었ㅅ읍니다(...) 피낭시에도 굽고 나면 만족감이 어마 무시해요!! 만들기 까다롭고 어려울 거 같아 지금까지 만들어 보지 않았었는데... 과정을 완벽히 한다면 더더욱 맛도 좋고 완성도도 높겠지만, 홈베이킹러도 집에서 충분히 맛있는 휘낭시에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까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D 트리플 베리 잼 휘낭시에 태운 버터 80g 설탕 60g 소금 두 꼬집 박력분 40g 아몬드가루 40g 계란 흰자 80g(2개분) 꿀 20g 잼 조금 1T = 어른 밥숟가락(15g) 1t = 찻숟가락(5g) - 계란 흰자, 꿀 실온에 최소 1시간 전에 꺼내놓기 - - 박력분, 아몬드가루 3회 체에..

며칠 전에 만든 연유를 넣어 연유 디아망 쿠키를 만들었어요. 외국 레시피를 참고했는데 연유의 양을 아주 조금 줄여서 만들어봤어요. 아몬드 가루가 없으시면 박력분을 쓰시면 돼요. 연유 디아망 쿠키 무염버터 80g 연유 70g 계란 20g 박력분 130g 아몬드가루 30g 백설탕 2~3T 1T = 어른 밥숟가락(15g) 1t = 찻숟가락(5g) 최소 1시간 전에 꺼낸 버터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연유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계란을 넣어 섞고 계란하고 연유도 냉장고에서 꺼내 찬기 빼야 했는데 잊어서 시간도 없고 그냥 만들었어요. 비슷한 온도여야 재료가 잘 섞이는데 계란하고 연유는 냉장고에서 빼놓는 걸 잊었다(..) 3회 체친 박력분과 아몬드가루를 넣고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날가루가 안 보일 때까지 섞어준다..

프랑스어로 다이아몬드를 뜻하는 '디아망' 설탕이 반짝반짝! 왜 디아망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굽고나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실거에요! :) 비주얼뿐만아니라 쿠키(설탕)의 파사삭 부서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쿠키에요! 커피 디아망 쿠키 무염버터 80g 슈가파우더 40g 소금 한 꼬집 계란 노른자 1개 박력분 140g 아몬드가루 20g 계란 흰자 조금 백설탕 적당량 카누 4개 뜨거운 물 1t 1T = 어른 밥숟가락(15g) 1t = 찻숟가락(5g) - 실온의 버터와 계란 노른자 준비하기 - 카누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미니 4봉 뜯었어요. 1t 빼놓고 나머지는 따듯한 물 1t를 넣어 녹여주세요. 마요네즈같이 말랑말랑해진 실온의 버터를 풀어주고 버터와 계란노른자는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전에 꺼내 찬기를 없애주기★..

집에서 만들어도 만족도가 높은 홈메이드 브레드! 담백하지만 짭쪼롬해서 자꾸 손이가는 프레즐을 만들어요 : ) 프레즐은 반죽에 크림치즈를 넣어도 좋고 토핑으로 소금뿐만 아니라 양귀비씨, 치즈가루 등등 여러가지를 얹어 본인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담백한 프레즐 강력분 200g 소금 3g 설탕 10g 이스트 1g 미지근한 물 110g 버터 10g 굵은 소금 조금 물 700ml 베이킹소다 20g 밀가루에 설탕를 넣고 이스트와 소금은 직접 닿지 않게 넣는다. 이스트와 소금은 따로 섞고나서 모두 한데 섞고 미지근한 물을 넣고 포크로 섞는다. (저는 사진찍느라 포크로 섞었지만, 손으로 섞어도 상관없어요) 밀가루와 물을 어느정도 섞고 반죽하기 편한 실리콘 패드로 옮기고 한덩어리가 되게 반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