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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감자고추장찌개를 만들다.

(선명하지 못한 것이 나의 배고픔이 담긴 듯하다.JPG) 감자고추장찌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저녁에 급하게 만드느라 영상 못보고 텍스트만 보고 만들었지만역시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엄지척) - 재 료 -감자 3개 돼지고기 뒷다리 찌개용 300g 표고버섯 5개 청양고추 3개 대파 한뿌리애호박 반 개 고추장 5큰술 고추가루 3큰술 된장 1T 다진마늘 1T 식용유 3T 물 5컵 ※ 전 집에 있던 돼지고기 앞다리살 460g 넣었어요. 감자는 반달모양으로 잘라주고 다른 재료들도 감자 크기에 맞춰 자르라고 되있더군요!표고버섯 5개, 양파 반 개, 대파(전 한줌), 애호박 반 개 잘라준비. 청양고추는 어슷썰기(끓이면서 느꼈는데 이런 찌개는 1/4 로 자르는게 먹기 좋은거같은데...) 센 불에 식용유 3큰술 넣고 돼지고기..

멸치액젓으로 간을 한 콩나물국 & 콩나물 무침

저희 엄마는 콩나물을 한번에 많은 양을 사오셔서 한번에 국도 끓이고 무침도 하시거등요.삶는 과정도 한번에 해결하고 들어 가는 재료도 같아 번거로움이 적어 이득인 콩나물 국과 무침입니다 :-) - 재 료 - 콩나물국 콩나물 마늘 한숟갈 고추가루 대파 한줌 멸치액젓 소금 콩나물무침콩나물 마늘 한숟갈 고추가루 대파 한줌 멸치액젓(※ 콩나물 총 700g 조금 넘는 양으로 반은 국 끓이고 반은 무침으로 무쳐요.) 꼬리의 시든 부분을 떼어주고 손질했어요.한번에 국만 끓이기엔 많은 양이라 한번 삶은 후 나머지는 덜어 무침을 합니다.깨끗히 씻어서 준비해둔 콩나물. 콩나물을 삶기 좋게 넓은 팬에 잠길 정도의 물을 준비해서 소금을 반스푼 넣어줬어요. 다년간의 요리프로 시청으로 콩나물을 삶을때 뚜껑을 처음부터 덮어두거나 아..

사과의 효능을 알아보자.

"매일 사과 한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라는 속담까지 있는 사과인데요. 그런 사과의 효능을 알아봤어요. ▼▼▼▼▼▼사과의 효능 사과는 비타민C가 많아 피부미용 좋으며,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암, 미백,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사과의 폴리페놀은 대장 내에 머무는 동안 장 내의 항암물질 생산을 도와 대장암을 예방해주며 유방암도 예방해준다. 사과의 풍부한 유기산인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등은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작용도 한다. 사과에 풍부한 펙틴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 도움을 준다. 또한 펙틴은 껍질에 더 많고 항산화작용, 항바이러스, 항균작용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들어있다. 사과는 당이 매우 높아..

부드럽고 담백한 무나물을 만들어보자

요즘 마트에서 무를 세일해서 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더라구요가격 부담없고 소화에도 도움을 주는 무로 담백한 무나물을 만들어 보았어요! 재 료 무 양손 한줌 마늘1큰술 대파 한손 한줌 소금1.5t(티스푼) 들기름1t (또는 참기름)들기름 0.5t 통깨 무를 썰기 전에 감칠맛을 더하겠다고 조리할 팬에 물과 다시마를 준비해놨습니다.(물은 무가 반쯤 담궈지는 양을 준비했어요. 무에서 수분이 나올테니 으핳핳핳(

감자의 효능을 알아보자.

땅속의 사과 라고 불리우는 "감자" 저희 집에 항상 있는게 양파와 감자인데요. 찌개, 국, 반찬, 간식 거기에 팩으로도 활용 가능한 알짜배기 '감자' 그냥 지나치면 서운할 감자의 효능 함께 알아볼께요. 감자의 효능 감자 한 개에 모든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감자를 즐겨먹는 사람들은 영양결핍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비타민C , 비타민 B1이 풍부하여 감기와 스트레스에 좋으며, 식욕부진에 좋은 비타민 B2와 염증에 좋은 비타민 B6등의 함유율도 높다고 한다. 또한 감자의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의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감자는 괴혈병에 좋으며,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 환자에게 좋다. 이 외에도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감자의 전분이 비타민을 둘러싸고 있어..

회오리 감자에 도전하다.(亡)

집에 처리 해야할 감자가 많아회오리 감자에 도전해 보았습니다(세상 진지) 재 료 감자 소 3개 녹인 버터 파마산치즈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감자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준비해놨어요. 요렇게 한가운데를 꽃아주고 (이게 뭐라고 감자에게 미안해지는 걸까...) 돌려주며 잘라줘요. ....굵기가 이채롭죠? 감자 사이 사이 잘 벌리고 녹인버터를 발라줍니다. 감자 사이 사이 파마산 가루, 소금, 후추 뿌려주고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20분 돌려주었어요. 그리고 뒤집어서 10분 더 돌려주었습니다. 노롯노롯하니 맛있어 보이지요?....... .. . . . . ......... ...사실 망하는 건 흔한 일입이다.감자가 두꺼워 안 익었나봐요.(조만간 오븐온도계를 사던가 해야지) 기계가 왜 있겟어요. 그냥 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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