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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만들기 5

어렵지 않은 나물 반찬, 쑥갓두부무침 : )

향긋한 쑥갓과 담백한 두부의 만남 :) 입맛 없고 나른한 봄날, 향긋한 쑥갓 간단한 양념으로 가볍게 무쳐내기 쑥갓두부무침 쑥갓 80~100g 두부 1/2모(150g) 소금 조금 깨소금 조금 소금 조금 참기름 조금 국간장 조금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쑥갓은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 털어 준비하기 :) 요 쑥갓에 흙이 많길래 물에 식초 타서 두어 번 헹궈줬어요. 두부 1/2모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주고 칼을 눕혀 으깨주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넣고 쑥갓 줄기부분 30초 정도 데치다가 잎 부분 30초 정도 데치기 요 쑥갓은 줄기 부분이 거의 없어서 그냥 30초 데쳤어요. 데친 쑥갓은 찬물에 재빨리 헹궈주고 물기를 쪼옥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믹싱볼에 담고 으깬 두부도..

밥 한 공기 뚝딱! 고추장 참치조림✨

참치 통조림으로 맛있는 밥반찬 만들기🥢 맛있는 참치 통조림으로 집에서도 고추 참치를 만들어 보자! 요 고추장 참치조림은 유튜버 강쉪님의 고추장 참치 조림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저 레시피를 따르면 200g의 참치 통조림을 사용해야 하지만 저는 집에 있는 150g 참치 통조림을 사용했어요. 대신에 감자 양을 조금 늘렸고요. 풋고추가 없어서 청양고추 1개 썰어 넣었더니 살짝 매콤했어요 :) 고추장 참치조림 참치 통조림 1개(150g) 감자 150g 당근 30g 양파 1/4개(70g) 다진 마늘 1/2T 청양고추 1개(또는 풋고추 2개) 식용유 2T 양념장 _ 고추장 1T 케첩 1T 진간장 1/2T 맛술 1T 물엿(또는 올리고당) 1T 후추 약간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스팸파프리카감자채볶음✨

부서지지 않는 감자채볶음 어렵지 않아요👍 스팸감자채볶음 감자 2개(약 300g) 다진 마늘 1/3T 스팸 1/2개(100g) 노란·빨간 파프리카 각 1/4개 식용유 3T~4T 소금·후추 조금 검은깨 조금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얇게 채 썰어주세요. 빠르고 일정한 크기로 채썰기 위해선 채칼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물론 다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채 썬 감자는 전분기를 제거하기 위해 찬물에 담가 주세요. 감자 전분기를 빼주는 사이에 스팸(또는 햄 🙄)과 파프리카도 채 썰어주세요. 냉동실의 다진 마늘도 녹도록 미리 꺼냈어요. 감자 체에 받혀 물기 빼고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데친 감자를 다시 체에 받혀 물기 빼고 감자 데친..

영양 만점! 두부 숙주나물무침😊

조물조물 무쳐주면 맛있는 밥반찬 완성♪ 아삭아삭한 숙주와 부드러운 두부가 들기름을 만나 고소하게 뭉쳤어요😋 고소하고 담백한+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자극적이지 않은 밥반찬입니다.반찬입니다. 얼마 전에 두부 숙주나물무침 레시피를 발견해서 킵해두고 있었는데 마침 마트에 숙주 한 봉이 참 저렴하더라고요. 숙주하고 두부 사 와서 레시피 참고해서 조물조물 무쳐봤어요. 두부와 숙주는 모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로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을 도와줍니다.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고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미네랄과 비타민도 다양하게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둘은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서 다이어트나 운동을 할 때 섭취하여도 좋아요. 두부 숙주무침 두부 1/4모 숙주 1..

진미채 볶음은 맛있어♪ (진미채 볶음 만들기!)

오늘 저녁은 맛있는 밥반찬, 진미채 볶음 어떠신가요! 백종원 진미채 볶음을 참고해서 진미채 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양념이 똑같진 않지만 맛있는 진미채 볶음이 만들어져 올려보아요 : ) 숟갈 계량으로 만드시기도 편하실 거예요! 그럼 맛있게 해 드세요! : D 진미채 볶음 오징어채 200g 마요네즈 2T 참기름 1T 통깨 적당량 고추장 2T 고춧가루 1T 물엿 2T 황설탕 1T 물 2T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먼저 진미채를 먹기 좋은 길이(3~4cm 정도)로 가위로 잘라주고 마요네즈 2T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요즘은 진미채가 뻣뻣하지 않아서 마요네즈를 꼭 넣을 필요는 없지만 마요네즈가 들어가면 식감과 맛이 더 부드러워져요! 진미채를 아주 오랜~기간 두고 먹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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