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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반찬 4

쉽고 간단한 새송이버섯전 만들기 :)

새송이버섯전은 맛있다😘 고물가 시대!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성비 재료 새송이 버섯으로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새송이버섯전을 만들어 보세요 :) 야들야들 쫄깃쫄깃 새송이 버섯전의 매력 속으로 💕 새송이버섯전 새송이 버섯 3개 참기름·소금 적당량 밀가루 조금(생략가능) 계란 1개 식용유 적당량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새송이 버섯의 밑동을 자르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주세요. 좌우 갓을 자르고 0.5mm~0.8mm 정도로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얇게 썰어야 버섯을 부칠 때 뜨지 않고 식감도 야들야들하니 맛있더라구요. 남은 새송이버섯도 얇게 썰어 계란물과 섞어 부치셔도 좋고요. 간단하게 볶아먹어도 맛있고, 다져서 강된장, 죽, 볶음밥 등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잔뜩!..

알토란 상추물김치, 제가 한번 담가볼께요👀

시원한 상추 물김치 만들기🧐 최근에 엄마가 지인분들로부터 상추를 계속 받아오셔서 밥상에 꾸준히 상추겉절이가 올라오더라고요. 하루는 상추 물김치 레시피를 알아보라고 하셔서 검색해서 알려드렸는데 만들지는 않고, 아무래도 알아봐라=만들어봐라 였던 듯 🤷‍♀️ 그래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알토란의 상추 물김치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 봤어요. 딱 반배합으로 만들어 보려 했는데 상추 500g이 보통 양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읍니다👀 물김치는 오래 두고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먹을 만큼만 만드는 게 좋다고 하니 저처럼 소량으로 담가보세요 = ) 저는 집에 있는 상추 265g으로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에 상추가 더 많은데 한종류로 추렸더니 요 정도 나오더라고요) 상추 양은 얼추 맞으면 되고 양념에 들어..

맛있는 간장 두부조림 만들기✨

달고 짭조름한 간장 양념으로 아이들도 좋아할 두부조림! 부드럽고 포근한 두부와 쫄깃하게 씹히는 표고버섯, 달고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밥 한 공기 순삭 예고합니다! 😋 매콤 두부조림 강경파들도 반할 간장 두부조림 레시피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참고했어요.🧐 간장 두부조림 두부 1모(300g) 불린 표고버섯 2개 대파 1/4대 소금·후추 조금 식용유 1T 간장 3T 설탕 1+1/2T 다진 대파 1T 다진 마늘 1/2T 물 1/3컵 깨소금 1/2T 참기름 1/2T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두부는 1.2~1.3cm 두께로 자르고 먼저 적당한 접시에 소금과 후추를 조금 뿌리고 그 위에 두부를 올리고 두부에 소금과 후추를 조금 뿌려주세요. 양념장이 있기 때문에 소금과 후추는 조금..

간장 양념으로 만드는 가지나물🍆

간장 양념에 짭조름하게 무쳐낸 가지나물 자취하시는 분들 먹기 좋게 가지 1개로 쉽게 만드는 가지 반찬 가지나물 식감이 불호인 어린이와 어른이들에게는 비추🙄 가지나물 가지 1개 간장 1~2T 다진 마늘 0.3T 참기름 0.5T 통깨 0.5T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가지를 반으로 자르고 자른 가지는 김이 나는 찜기에 옮겨 8분 정도 쪄주세요. 가지가 뜨겁기 때문에 양손에 젓가락을 하나씩 들고 결대로 찢어주고 가지를 식히는 동안 믹싱볼에 간장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가지의 물기를 손으로 짠 후 간장 양념에 가지를 넣고 조물 조물 무쳐주세요. 짭조름한 것이 밥을 한 술, 두 술 뜨게 하는 밥도둑🐱‍👤🐱‍👤 but 가지나물의 식감을 싫어하신다면 밥경차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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