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어묵 어때?👀
갓 구워 겉은 바삭 겉은 쫀뜩,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간단한 어묵 주전부리 만들기
냉동실에 어묵이 남았을 때, 입이 심심할 때, 영화 볼 때 아무 때나! 가볍게 한 잔 할 때!
쉽고 빠르게 만드는 초간단 어묵 쫀드기😘
문성실님 인스타 참고했어요.
어묵 쫀드기
(2인분)
어묵 2장 마요네즈 2T 간장 0.3T 청양고추 다진 것(취향 껏)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지거나 썰어주세요.
매콤한 거 잘 드시면 청양고추 1개 ㄱㄱ
마요네즈 2T, 간장 0.3T, 잘게 썬 청양고추를 종지에 담고
계량 대충해도 OK
어묵은 세로로 1cm 두께로 썰어주세요.
저는 저희 어머니가 어묵 쓰시고 다 세로로 길게 잘라놓으셔서 오른쪽 사진처럼 썰었어요 🙄💦
에어프라이어에 옮겨 담아 고루 펼쳐주고
🔥 에어프라이어 200˚C에서 5분 굽고 나서 🔥
각 가정의 에프 기종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과 온도 조절해 주세요. 저는 고대로 함 :)
어묵 뒤집어주고 추가로
🔥 에어프라이어 200˚C에서 3~5분 굽기 🔥
오래 구울 수록 바삭.
저는 3분 구웠어요.
그릇에 담으면 끝
어묵 쫀드기 만들기 참 쉽죠 ;D
추가로 돌릴 때 3분 정도 구웠더니 바삭하고 쫀득한 두 가지 느낌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주 바짝 구워진 부분은 꾸어맨 같은 파삭한 식감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다음에는 추가로 구울 때 5분 구워볼까 봐요 :)
날씨는 꿀꿀하지만 오늘은 금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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