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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반찬 22

매콤! 단짠! 깐풍가지 만들기✨

가지를 맛있게 💖 요리연구가 문성실님의 깐풍만두 깐풍 소스를 응용한 깐풍 가지! 집에 가지가 있길래 급 가지 튀기고 깐풍 소스 만들어 볶아봤어요. 튀기기만 해도 맛있는 가지와 매콤하고 달콤 짭짤한 깐풍소스의 만남!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단짠 깐풍 소스,설탕과 간장 양을 가감해서 본인의 입 맛에 맞게 요리하셔도 좋아요😚 깐풍가지 가지 1개 녹말가루 1~2T 식용유 적당량 홍고추 1/2개 청양고추 1/2개 송송 썬 대파 한 줌 조림장 _ 식초 1T 맛술 1T 설탕 1T 간장 1T+1/2T 올리고당 1T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가지 껍질은 필러로 벗겨낸 후 한 입 크기로 썰고 홍고추, 청양고추,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가지가 작아서 2개 썼는데도 큰 가지 1개 크기도 안..

탱글탱글 고소한 올방개묵(올갱이묵) 김무침✨

쉽고 빠르게 만드는 밥반찬 탱글탱글 쫄깃쫄깃 올갱이묵으로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밥반찬으로 뚝딱!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짜지 않게만 만들면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아요 :) 올방개묵은 올방개라는 식물의 전분으로 만들어진대요. 전 처음에 엄마한테 올갱이묵이라 들어서 !? 하천에 사는 그 올갱이!? 하고 놀란 기억이👀 올방개묵은 봄철 별미로 올갱이묵 또는 물밤묵이라고 불리며, 메밀묵이나 도토리묵에 비해 그 맛이 쫄깃하다고 해요. 이 쫄깃함은 드신 분들은 다 느끼실 듯😋 올방개묵(올갱이묵) 김무침 올방개묵 1/2개 다진 마늘 1/3T 참기름 1T+1/2T 실파(또는 대파) 조금 조미김 2장 통깨 1t 소금 적당량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올갱이묵은 먹기 좋은 굵기로 ..

쉽고 간단한 어묵전 만들기😘

어묵, 부쳐도 맛있다✨ 인스타에서 발견한 문성실 요리연구가님의 사각어묵전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뚝딱여 만들어 봤어요🎶 원래 레시피에는 풋고추 1개, 홍고추 1/2개, 쪽파가 들어가는 데, 전 집에 있는 대파만 넣었지만 맛있어요 :) 사각어묵전 사각어묵 2개 계란 1개 다진 대파 1T 맛술(또는 청주, 소주) 소금 조금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저는 어묵 3장을 준비했어요.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한 숟갈 정도 되는 양을 잘게 다져주기 적당한 볼에 다진 대파, 계란, 소금을 조금 넣고 계란물을 만들어 주세요. 어묵에 계란물을 입혀주고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어묵을 놓고 계란물을 어묵 위로 살짝씩 부어주세요 :) (사실 작은 그릇에 계란물을 만..

매콤달콤 고추장아찌무침😋

고추장아찌 양념을 입다[!] 간장 고추장아찌가 물릴 즈음 만들면 좋은 고추장아찌 무침 만들기 :) 고추장아찌무침 고추장아찌 대략 200g 고추장 1/3T 고춧가루 1+1/2T 물엿 1T 간 마늘 1/2T 통깨 1t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고추장아찌 무침을 만들기 위해서 요 고추장아찌가 필수! :D 고추장아찌의 간장을 짜주세요. 간장 1T 정도 남기면 버무릴 때 좋아요. 물기를 제거한 후 무게가 대략 200g :)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간 마늘, 통깨를 넣고 잘 버무려 완성! 너무 쉽죠오 :D 고추장아찌와 고추장아찌 무침, 두 가지 버전[!?]으로 맛있게 드세요 :D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꽈리고추멸치볶음♪

만들기 쉬운 생생정보 황금 레시피 꽈리고추 멸치볶음!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데다가 달콤, 짭조름한 것이 밥 한 공기 뚝딱이예요~ 기본 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맥주컵이 없어서 멸치는 대충 종이컵 2컵 분량(약간 수북) 꽈리고추 멸치볶음 중멸치 2컵(맥주컵 1컵) 깐 마늘 3개(다진 마늘 1/2T) 꽈리고추 10개 식용유 4T 간장 4T 조청 8T 통깨 1t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꽈리고추는 씻은 후 채반에 받혀 물기를 빼주고 프라이팬에 식용유 4T를 넣고 달구어 주세요. 기름이 뜨거울 때 마늘을 넣어야 기름에 마늘향이 골고루 벤다고 하네요! 간 마늘을 사용할 경우 마늘이 타지 않게 약불에서 달구어 주세요. 약불에서 간 마늘(편 마늘)을 넣어 볶아..

팽이버섯 베이컨말이♪

그저 돌돌 말아 구웠을 뿐인데 보기 좋고 맛도 좋은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도시락 반찬, 밥반찬, 맥주 안주로 좋아요!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팽이버섯 2봉(200g) 베이컨 6장(90g) 식용유 조금 (생략 가능) 버터 1/2T 소금·후추 조금 나무꼬치(또는 전분) 1T = 어른 밥숟가락 1큰술 1t = 찻숟가락 1작은술 팽이버섯의 밑동을 잘라주고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털어낸다. 사실 버섯은 물에 씻기보단 키친타월 등으로 이물질을 털어내면 된다고 하는데 찝찝하니(..) 팽이버섯은 6 등분하고 베이컨은 반으로 잘라 팽이버섯을 베이컨으로 단디 말아주고 긴 꼬치를 이용하실 거라면 같은 두께로 만들어 주시는 게 중요해요! :ㅇ 베이컨을 말고 나서는 베이컨의 끝부분이 중앙으로 오도록 나무 꼬치에 찔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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